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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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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두드리면 탈모 예방에 효과 있을까?” [모락모락]
탈모인 1천만 명 시대. [모락모락(毛樂毛樂)]은 떨어지는 모발 한올 한올이 소중한 탈모인들을 위한 기획 기사입니다. 맥스웰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다양한 탈모 지식과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전합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임신과 출산, 혹은 다른 질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가 하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김상민 원장은 “불규칙한 생활이나 심한 다이어트, 편식 등으로 유발되는 탈모는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김상민 원장과 함께 일상에서 쉽게 탈모를 예방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환경적인 요인으로 나타난 탈모는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ㅣ출처: 게티 이미지뱅크

Q. 탈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생활 습관은요?어떤 특정 습관이 좋다고 하기보다, 가장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도 좋습니다. 소식이라도 골고루 먹고, 수면 시간을 어느 정도 지키는 것만으로도 탈모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고요. 운동도 일주일에 3회 정도 하면 더 좋겠습니다.

Q. 그럼, 반대로 탈모에 최악인 생활 습관에는 어떤게 있을까요?아주 적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나 한두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초기에 탈모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방치하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탈모 증상이 처음 나타나면 온라인에 떠도는 민간요법을 먼저 해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쉽게 치료가 가능한 탈모를 더 심하게 하고 치료 시기를 늦출 뿐입니다. 초기 탈모는 피부과에서 처방받으면 금세 좋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Q. 머리 감는 횟수나 방법도 탈모에 영향을 끼치나요?머리 감는 횟수나 방법은 탈모와 관계가 멉니다. 오랫동안 머리를 감지 않은 사람들도 모발이 풍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두피를 청결하게 하기 위해 1~3일에 한 번 정도는 감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제품이나 방법보다, 샴푸 후 깨끗하게 헹궈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Q.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탈모 예방 습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두피를 두드리거나 마사지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방법은 모낭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피를 너무 세게 두드리거나 자주 자극하면 상처가 생기고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휴지기 탈모나 원형 탈모인 경우에는 두피에 자극을 주면 오히려 탈모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Q. 검은콩처럼 검은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요?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긴 하지만, 머리카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영양분이 필요하며 다양한 신체조직이 참여합니다. 따라서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특정 음식만 먹는 것보다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골고루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Q.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현재 탈모가 없다는 가정하에, 비오틴(Biotin) 성분은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철분이 부족한 경우 탈모가 생길 수 있어서 챙겨 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단, 영양제는 보조적인 수단이고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김상민 원장ㅣ출처: 맥스웰피부과도움말= 김상민 원장 (맥스웰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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